파친코 해외 반응 (후기 모음)

파친코 영국 NME 파친코 후기/ 평가

 

이 감동적인 걸작이 증명하듯 한국은 오징어 게임 보다 더 많은 장르가 존재 한다. 

우아하고 신랄한 Pachinko 는 혼란스럽거나 복잡하지 않고 타임라인을 앞뒤로 자연스럽게 흘러갑니다.
우리가 어느 시대에 있든, 배신, 슬픔, 기쁨, 떨림 등 모든 감정을 그녀가 만드는 작은 움직임 하나하나에 표현하는 김민하는 물론이고 그녀의 출연진은 최근 기억에 남는 TV 최고의 연기를 보여줍니다.
후배 배우의 작품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윤여정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.

Netflix는 한국 드라마의 양적 측면에서 몇 광년 앞서 있을 수 있지만 최신 서비스로 Apple TV+가 최고 점수를 받았을 수 있습니다.
파친코 의 각색 은 훌륭합니다. 드라마를 본 이후 계속해서 여운이 남을 것입니다.

 

https://twitter.com/NME/status/1507018780022517767?t=Zq4_7_qGMG_WaE_BBPUlUQ&s=19

NME on Twitter

 

 

참고로 넷플릭스에서도 파친코를 제작하고 싶어했고 원하는 만큼 제작비를 주겠다고 했다고 한다. 

결국 애플티비 플러스에서 더 적극적으로 제작을 원해서 애플에서 만들어졌다는 말도

 

 

파친코 미국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평가

https://twitter.com/KristenGBaldwin/status/1506592003882209286?t=N3iV3N4TmnvKk9fg9VtTkQ&s=19

Kristen Baldwin on Twitter

이제 겨우 3월이지만 파친코에 2022년 최고의 드라마라는 왕관을 수여해야 할 때일지도 모른다.

등급: A

 

 

영국 텔레그래프 <파친코> 평가

빠친코 리뷰: 이 조용한 한국 걸작은 우리의 TV 드라마를 부끄럽게 만듭니다.

별 5개 만점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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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친코 미국에서 열린 파친코 프리미어 행사에서 나눠준 기념품?

무궁화 씨앗이라고 합니다.

아이디어도 좋고 너무 상징적입니다.